생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2022 서울 카페쇼가 26일 마지막 날 행사를 치르고 있다. 토요일을 맞아 다수 인파가 몰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픈 런’ 줄이 길게 늘어섰다.
[사진 = 이지혜 기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