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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류시원(50)이 근황을 알렸다.
류시원은 지난 26일 "오랜만에 헤어스타일 변화"라며 "진짜 오랜만이네. 이 스타일. 이제 진짜 겨울이 오는 듯. #콘서트팜플랫 좔영"이라고 전하며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터틀넥 위에 검정색 재킷을 차려입은 류시원이 특유의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르마를 타고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류시원의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팬들은 "새 헤어스타일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낭만비박 집단가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류시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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