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 두피문신하고 더 예뻐졌네? "이제 햇빛 아래 당당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ENA 플레이·SBS 플러스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두피 문신 시술을 받았다.

지난 26일 옥순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놀림받고 슬퍼할 시간에 해결책을 찾았다"며 이 같은 사실을 당당히 고백했다.

지이미 3차 시술까지 받은 옥순은 "진짜 자연스럽다. 이제 햇빛 아래 당당히 사진 찍어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옥순은 두피의 훤한 부분을 쏙 감춘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순은 '나는 솔로' 9기로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사진 = 옥순]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