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오사카 박윤진 기자]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을 받은 본상 수상의 주인공 10팀이 모두 공개됐다.
29일 오후 6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CJ ENM 음악 시상식 '2022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전소미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틀간 열리는 시상식 첫째 날엔 글로벌 K팝 팬들이 직접 투표한 부문이자 본상에 해당하는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10'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트로피의 주인공은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트레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갓세븐, 싸이, NCT 드림, 엔하이픈,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이다.
[사진 = CJ ENM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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