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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카라(KARA) 강지영이 놀라운 복근을 인증했다.
강지영은 13일 "일본 가기전에 바짝 운동하기. 쌤이 무보정이라고 꼭 쓰래요"란 귀여운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선을 끈 것은 선명한 11자 복근. 운동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과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컴백해 성공리에 활동을 마쳤다.
[사진 = 강지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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