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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26)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김세정은 13일 "AAA🤍"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날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당시 사진이다. 스퀘어 네크라인 디자인의 흰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김세정이다. 머리는 뒤로 묶고 앞머리만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다. 마치 요정을 보는 듯한 분위기로, 김세정 특유의 생기 넘치는 미소가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한다. 김세정의 독보적인 미모와 우월한 몸매도 단연 감탄을 자아낸다.
김세정은 이번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액터, DCM 인기상 등을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세정은 "이렇게 뜻깊은 상 두 개나 받을 수 있게 해준 우리 세상.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라고 팬덤 '세상'에게 고마워했다.
[사진 = 김세정]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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