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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023년 한국에서 가장 바쁜 야구인…美 재입성 꿈꾸는 ‘야망의 승부사’

시간2023-01-02 13:3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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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쩌면 2023시즌에 가장 바쁜 야구인이다.

야구대표팀과 KT를 동시에 이끄는 이강철 감독 얘기다. 이강철 감독은 3월에 개막할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대표팀 사령탑을 맡는다. 이미 코칭스태프 인선은 거의 끝냈고, 2월15일(한국시각)부터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캠프를 꾸리는 것도 확정됐다.

이 감독은 2022시즌을 다소 아쉽게 마쳤다. KT의 통합 2연패를 위해 힘차게 나섰으나 박병호, 강백호 등의 부상 등으로 정규시즌을 4위로 끝냈다. KIA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을 통과했으나 키움과의 준플레이오프서 2승3패로 패퇴하면서 시즌을 접었다.

이 감독은 우선 2월 시작과 함께 KT 스프링캠프를 지휘한다. 이후 대표팀 일정에 맞춰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대표팀과 KT가 사용할 스프링캠프 장소가 같다. 때문에 이 감독은 대표팀을 지휘하면서 틈틈이 KT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대표팀은 내부적으로 플로리다 입성을 목표로 삼았다. 미국에서 캠프를 꾸릴 뿐, 3월 초에는 다시 일본으로 넘어가는 일정이다. 오사카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 뒤 도쿄돔으로 넘어가 1라운드를 소화한다. 2라운드까지 통과해야 4강에 진출하면서 플로리다로 갈 수 있다.

미국 재입성이 이 감독에게 놓인 지상과제인 셈이다. 도쿄올림픽 4위의 아쉬움을 씻고, 침체된 한국야구를 부흥시키려면 최소 4강은 가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거가 총출동하는 대회인만큼, 4강을 낙관하긴 어렵다. 더구나 투구수 제한 규정이 있는 만큼, 이 감독 특유의 섬세한 마운드 운용이 필요하다.

WBC를 마치면 곧바로 KT를 이끌고 페넌트레이스에 돌입한다. 시범경기는 WBC 기간과 겹칠 가능성이 크다. 올 시즌 KT는 심우준이 군입대했지만, FA 김상수를 영입해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것 외에 2022시즌과 큰 폭의 전력 변화는 없다.

KT는 올 시즌에도 상위권 후보로 꼽힌다. 이 감독으로선 우선 대표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KT의 우승 도전을 이끄는 게 최상이다. 쉽지 않지만 불가능한 대업도 아니다. 류중일 전 대표팀 감독의 경우, 2014년에 삼성의 통합 4연패와 아시안게임대표팀의 금메달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물론 2013년에는 삼성의 통합 3연패를 이끌었으나 WBC 1라운드 탈락을 막지 못했다.

더구나 이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KT와의 3년 20억원 계약이 마무리된다. 대표팀만큼 KT의 성적도 중요하다. 물론 이 감독은 현역 사령탑들 중 가장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엄청난 부진이 아니라면 2023시즌 이후에도 KT에서 물러날 가능성은 낮다.

[KT 이강철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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