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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소문난 미식가 인증…`좋아요 8300개` 달린 게시물 뭐길래

시간2023-01-02 02:09:1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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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용진 신세계그릅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평소 미식가로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인스타그램에 '성은 이씨요, 이름은 시갈 #이시가리'라고 적으며 횟집으로 추정되는 곳의 수족관에 이시가리들이 가득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시가리는 줄가자미로도 불리며 1㎏이 20만원을 웃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생선 중 하나로 꼽힌다.

정 부회장이 올린 이 게시물에는 8368개의 좋아요와 188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정확히는 이시가레이", "줄가자미, 돌돔하고 동급이다", "급 시바스 리갈 한잔이 간절하다", "남해가서 먹어봤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이 "이 피드를 보고 잠시 끊었던 담배를 꺼내 물었다"라고 적자 정 부회장은 "앙데여(안 돼요)"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정 부회장은 앞서 작년 10월 12월 이시가리 사진을 올리며 '또 먹고 싶음. #이시가리'라고 소개하며 부산의 한 횟집을 언급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생선 이름..맛은 어떨까", "그렇게 맛있었나 봐요, 또라고 하시는 거 보니", "이런 생선도 있었군요", "이시가리 최고죠"라며 공감하는 댓글을 달았다.

정 부회장은 작년 10월 11일에는 수저가 놓인 식탁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서 '어딜까요'라며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누리꾼들은 부산 광안리 언양불고기라며 단번에 알아챘다.

일부 누리꾼들은 음식점의 정확한 주소까지 알아내 공개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이외에도 킹크랩 사진을 올리거나 업무에 참고하라면서 야구장에서의 삼겹살 판매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평소 미식가로 알려졌다.

78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라 그가 방문하거나 추천하는 음식점은 예약 전쟁을 치러야 할 정도로 유명세를 탄다. 정 부회장은 작년 초 장발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 부회장은 작년 10월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에 자신이 인플루언서로 소개됐다며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나무위키에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인플루언서. 現(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자, KBO리그의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의 구단주"라고 소개됐다.

학력 내용으로는 "1987년 2월,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1년 정도 다니다가 중퇴했다. 1994년 미국 유학으로 (인디애나 대학교를 거쳐) 브라운 대학교 경제학과에서 학사를 취득했다"라고 적혔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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