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3일 FilmRatings.com에 따르면, 이 영화는 “액션과 공포스러운 이미지”로 PG 등급을 받았다. 미국에서 G 등급은 전체관람가이고, PG는 보호자의 지도가 요구되는 등급이다. 애니메이션을 실사영화로 만들었던 이전의 작품 대부분은 G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베일리는 E!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더 이상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디즈니는 할리 베일리를 에리얼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굉장히 뛰어난 배우이자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면서 "스크린 테스트를 했을 때 적임자로 바로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에리얼이었다"고 극찬했다.
[사진 = 디즈니,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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