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가수 현아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백화점에서 진행된 한 명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블랙 새틴 원피스에 핸드백과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참석했다. 측면 피부가 드러나 절개 패션이라는 생각이 든 순간 등이 훤히 보이는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현아는 여유롭게 포즈를 취한 뒤 포토월에서 뒤돌아 반전 패션을 선보이며 현장의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솔로로 돌아온 패왕색 현아를 알리는 순간이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지난 2016년 만남을 시작으로 2018년 교제 사실을 인정,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다 최근 결별을 발표했다.
현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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