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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20.4%, 4주 연속 전 채널 1위…투표 1위는 박서진

시간2023-01-13 07:25:05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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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4주 연속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마스터 예심에서 발굴한 트롯 원석들이 본선 1차전 팀 미션에 돌입, 팀의 사활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거칠게 격돌하는 각 부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20.9%(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다.

이날 고정우, 왕준, 승국이 세 명의 멤버로 팀을 이룬 나이야가라부는 정통 트롯 장르, 설운도의 '마음이 울적해서'를 선택했다. 악극을 보는 듯 공중전화와 포장마차까지 동원한 짝사랑 퍼포먼스와 상상치 못한 전개로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지만 11개의 하트를 기록한 나이야가라부는, 노래는 물론 골치였던 'ㅅ' 발음 교정까지 놀라운 발전을 보인 고정우 한 명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세미 트롯 장르 연분홍의 '못생기게 만들어 주세요'로 무대를 꾸민 국가대표부(정민찬, 김시원, 윤대웅, 김홍종)는 퍼포먼스 최강자들이 모인 팀인 만큼 발레 턴, 다리 찢기, 비트박스, 대흉근 오픈 등 자신들의 무기를 대방출하며 여느 클럽 부럽지 않은 흥을 폭발시켰다. 또, 왕자병과 자기애를 컨셉으로 개사한 재치 만점 가사로 큰 재미를 선사하며 국가대표의 품격을 확인시킨 국가대표부는 12 하트를 받아 정민찬이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4명의 '슈퍼 대디' 최대성, 진웅, 김민진, 이하준으로 구성된 대디부는 7080 장르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를 선곡, 레트로 의상으로 먼저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디부는 아빠들의 능글미를 바탕으로 곡의 포인트인 쌍권총 춤과 박력 넘치는 칼각 안무, 휘몰아치는 화음을 선보이며 '가장 한팀 같았다'는 평가와 함께 12개의 하트를 획득했다. 대디부에서는 매력적인 허스키 창법으로 노래의 맛을 살린 이하준 홀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실력으로 성인 참가자도 올킬하는 '무서운 트롯 새싹' 유소년부(박성온, 정예준, 송도현, 서지유, 권도훈)는 정통 트롯 장르 김양의 '흥부자'에 맞춰 귀염뽀짝한 율동과 반전 괴물 가창력을 선보이며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지방 멤버들이 많은 탓에 영상 통화로 연습을 진행하는 등 어려움 속에도 자신의 기량을 200%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유소년부는 12 하트를 받아 박성온, 송도현 두 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우승부(진해성, 나상도, 안성준, 재하, 박세욱, 오주주)의 설욕전으로 이슈를 모았던 남진의 '오빠 아직 살아있다' 무대는 라틴 트롯으로 반전을 꾀한 우승부의 새로운 도전이 빛을 발하며 올하트를 터트렸다. 최강 팀웍으로 완성한 6명의 완벽한 합, 정열적인 라틴 댄스로 모두를 사로잡으며 건재함을 과시한 우승부의 무대에 마스터들은 "흔들림이 없었다", "완벽했다" "그냥 공연이었다"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특히, 염려를 자아냈던 '몸치' 진해성은 맹연습을 통해 난이도 높은 라틴 댄스를 매혹적으로 소화하는가 하면, 무대 도중 윙크를 날리는 여유까지 보였다.

원혁, 용호, 정형찬, 이찬성, 고강민, 최전설로 구성된 독종부는 댄스 트롯 장르 김영철의 '막가리'로 '트롯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간주 부분의 코믹한 자전거 퍼포먼스와 정형찬의 연체 창법은 마스터들을 경악에 빠뜨리며 독종부다운 놀라운 무대를 완성했다. 11개의 하트를 기록한 독종부는 바쁜 퍼포먼스 와중에도 뛰어난 보컬을 보여준 이찬성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마스터 예심 미(美)의 주인공 김용필을 필두로 마커스강, 박상우, 이상연 4명의 '재즈 신사'가 모인 직장부는 재즈 트롯 장르 류지광의 '카발레'로 '젠틀 섹시'의 진수를 보여줬다. 마커스강의 매력적인 벨벳 저음이 돋보인 무반주 아카펠라와 4인 4색 멋스럽고 우아한 재즈 보컬로 찐득한 스윙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인 직장부는 "노출 없이도 섹시하다"는 名심사평과 함께 12 하트를 획득, 김용필, 마커스강 두 명의 합격자를 탄생시켰다.

7080 장르 김완선의 '리듬 속의 그 춤을'을 선택한 타장르부(황기동, 더레이, 홍승민, 성유빈, 슬리피, 길병민)는 각자의 장르를 장점화한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주 부분에서는 길병민, 홍승민의 고품격 성악 파트와 슬리피의 폭풍 랩이 더해지며 화려하게 무대를 장식했지만, 멤버들의 개성이 잘 섞이지 않았다는 평가와 함께 10개의 하트를 받았다. 타장르부는 전원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로 아쉬움을 남겼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아이돌부(성민, 박건우, 선율, 한태이, 성리)는 정통 트롯 장르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으로 현역 K-POP 아이돌 그룹의 축하 공연을 능가하는 역대급 무대를 만들었다. 아이돌부는 피나는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피지컬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크롭 셔츠, 시스루, 상체 노출 등으로 아찔한 '으른 섹시'를 선보이며 눈호강을 선사했다. 그리고 오프닝 감옥 퍼포먼스에서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장면을 연출, 칼군무와 댄스 브레이크로는 녹슬지 않은 아이돌 짬바를 드러내는가 하면, 멤버 개인의 뛰어난 보컬 역량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아이돌부는 "초대가수 같다", "이렇게 트로트 그룹을 만들면 안 되나", "월드 투어를 돌아도 손색없다", "팀 미션에 가장 적합했던 팀"이라는 찬사와 함께 올하트를 받았다.

한편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1주차 온라인 응원투표 결과 1위 박서진, 2위 황민호, 3위 박지현, 4위 안성훈, 5위 김용필이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사진 = '미스터트롯2'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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