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2)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3일 김연아는 블랙 수트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명품 D사 가방을 옆에 둔 채 한쪽 뺨을 손으로 가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연아의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결혼 이후 더욱 예뻐진 김연아의 미모가 절로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해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과 결혼했다.
[사진 = 김연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