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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윤지(38)가 딸의 마음에 감동했다.
18일 이윤지는 "내 엄마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록 장난감으로 만든 메시지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분홍색 꽃과 함께 찍은 장난감에는 '내 엄마'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윤지를 위해 아이들이 만든 작품. 작은 선물에도 감격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이윤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39)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첫째 정라니 양과 2020년생 둘째 정소울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윤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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