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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이승만·박정희·김영삼 묘역 참배…SNS 글 보니

시간2023-01-16 15:35:32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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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 /나경원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나경원 전 의원이 16일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도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자랑스러운 보수를 만들기 위한 저의 길은 계속될 것”이라며 전직 대통령 3명과 독립유공자·무명용사 묘역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세 분의 전직 대통령님 앞에서 그 약속을 말씀드렸다”고 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는 점에서 출마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 전 의원은 “우리 보수의 뿌리이자 기둥이신 지도자들의 곁에 잠시 서 있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위로의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의 시간도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의적인 역사 왜곡에 가려진 그 위대한 업적을 제대로 기억하고 감사해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는 다짐도 되새겼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보수 원류’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좌파가 가장 집요하게 공격하고 물어뜯은 정치인이 바로 저”라며 “오히려 영광스러운 상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말 그대로 정통 보수이기 때문이다. 한 번도 당을 떠나본 적 없는 보수의 원류라고 자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나 전 의원은 “우리는 오늘만 살 수도 없고 내일만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영원히 사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이 거쳐 온 정치 여정도 소개하며 보수의 대표 주자임을 내비쳤다.

나 전 의원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우리 보수의 자랑스러운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는 지금껏 흔들림 없이 정치를 해왔다”며 “우리 당 원내대표로서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독재선거법’을 막기 위해 온몸을 내던져 저항하고 투쟁했다”고 돌아봤다. 또 “문재인 정권이 억지로 강행하려던 종전선언을 막기 위해 미국 정치권을 설득하다 매국노 소리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2019년 뜨거운 여름날의 광화문광장이 떠오른다”며 “조국 사태에 분노한 우리 당원과 함께 절규하듯 ‘조국 사퇴’를 외쳤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민의 열망과 부름에 ‘법치의 결단’으로 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렇게 우리는 정권교체의 씨앗을 함께 심었다”면서 “2022년 3월 정권교체의 기적은 그렇게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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