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아섭이 형 우익수 욕심..." 트리플A 홈런왕 NC 입성, 타율 3~4위 '들썩'

시간2023-01-16 21: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마틴은 조금 고민이긴 하다."

NC는 올 시즌 전력누수가 있지만, 외야만큼은 리그 정상급 위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 일단 통산타율 3~4위를 자랑하는 박건우(0.327)와 손아섭(0.321)이 버티고 있다. 여기에 새 외국인타자 제이슨 마틴도 전문 외야수다.

2022시즌에는 박건우가 주전 중견수였고, 손아섭이 주전 우익수였다. 그런데 올 시즌 마틴이 가세하면 이 그림이 조금 바뀔 수도 있다. 마틴에게 중견수를 맡길 가능성도 있다는 게 강인권 감독의 설명이다.

강인권 감독은 16일 신년회를 마치고 창원NC파크에서 "외야는 좌익수가 조금 고민이다. 스프링캠프에 가서 전체적으로 지켜보겠지만, 마틴이 중견수 경험이 있다. 박건우는 체력과 부상 여부가 염려된다"라고 했다.

마틴은 NC가 장타력 강화를 위해 선택한 카드다. 지난해 트리플A서 32홈런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통산기록을 보면 좌익수로 387.1이닝, 중견수로 74이닝을 소화했다. 전형적인 중견수로 볼 수 없다. 어깨가 그렇게 돋보이지 않는 등 수비력이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믿고 맡길 정도는 된다는 평가다.

강 감독은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마틴의 수비력을 체크한 뒤 외야수들의 위치를 정하겠다는 계획이다. 마틴이 중견수로 괜찮다면 박건우를 우익수로, 손아섭을 좌익수로 쓸 수 있다는 게 강 감독 구상이다. 박건우의 중견수 수비가 나쁜 건 아니지만, 두산 시절에도 우익수에 좀 더 특화됐다.

변수는 좌익수로 이동할 수도 있는 손아섭이다. 강 감독은 "손아섭의 모습을 지켜보고 결정해야 한다. 손아섭이 좌익수를 부담스러워하면 박건우를 우익수로 두고 손아섭을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럴 경우 퓨처스 FA로 영입한 한석현이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성욱 등을 좌익수로 활용할 수 있다. 강 감독은 "지명타자를 고정할 수는 없으니, 좀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내야가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서 외야 교통정리의 중요성이 크다.

박건우는 "원래 우익수를 봐서 편할 것 같다. 우익수로 가면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된다. 좌익수 아섭이 형이 주장이기도 한데, 뒤에서 보필을 잘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웃더니 "아섭이 형이 우익수 욕심이 있을 텐데..."라고 했다.

[마틴(위), 손아섭(아래).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