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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뛰다가 바르사 이적? 카라스코의 '예외 사례'

시간2023-01-18 14:38:37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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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벨기에 공격수 야닉 카라스코(29,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 이적을 앞두고 있다.

카라스코 에이전트 피지 자하비는 최근 벨기에 기자 피터 얀 칼코엔과 인터뷰하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카라스코와 멤피스 데파이 트레이드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카라스코는 이 트레이드에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바르셀로나 내부 소식에 정통한 제라르 로메로 기자도 17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가 계획하는 카라스코와 데파이 트레이드 이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주앙 펠릭스를 첼시로 임대 이적 보낸 뒤 공격진 공백을 데파이로 메우려고 한다.

카라스코는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슈퍼리그(CSL)에서 뛰던 공격수다. 2018년 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중국 다롄 프로에서 뛰었다. 카라스코는 당시 다롄 이팡에서 최강희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최 감독으로부터 “프로답지 못한 자세”라고 혼나기도 했다.

카라스코는 중국에서 2시즌 동안 24골 17도움을 기록하고 2020년 1월에 친정팀 아틀레티코로 임대 이적했다. 그해 여름에는 곧바로 완전 이적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커리어를 완전히 끝낸 셈이다.

유럽에서 뛰다가 중국 무대로 옮긴 선수가 다시 유럽으로 나가 성공한 케이스를 찾아보기 힘들다. 과거 첼시에서 뛰던 오스카를 비롯해 맨유, 맨시티, 유벤투스에서 뛰던 카를로스 테베스도 중국 무대에 발을 디딘 후 빅리그로 복귀하지 못했다.

카라스코는 예외 사례로 남게 됐다. 중국을 탈출해 아틀레티코로 복귀한 그는 4시즌간 주전으로 맹활약했다. 중국 이적 전까지 포함하면 아틀레티코 통산 242경기 출전해 41골과 41도움을 기록했다.

벨기에 대표팀 커리어도 끊기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와 유로 2020에서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말에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나섰다. 중국에 다녀와도 기량이 꺾이지 않는다는 걸 입증한 카라스코다.

[사진 = 다롄 이팡,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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