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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한화·두산·KT·키움…비 FA 다년계약 1호는 누구? 관건은 투자의지

시간2023-01-20 13:3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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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제 KIA, 한화, 두산, KT, 키움이다. 이 팀들의 비 FA 다년계약 1호는 누구일까.

오지환이 LG와 6년 최대 124억원 비 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SSG, 삼성, 롯데, NC에 이어 LG도 비 FA 다년계약 대열에 가세했다. 아직 비 FA 다년계약을 한번도 신고하지 않은 구단은 KIA, 한화, 두산, KT, 키움이다.

▲KBO리그 역대 비FA 다년계약 현황

2021년 12월14일/박종훈/SSG/5년 65억원

2021년 12월14일/문승원/SSG/5년 55억원

2021년 12월25일/한유섬/SSG/5년 60억원

2022년 2월3일/구자욱/삼성/5년 120억원

2022년 3월8일/김광현/SSG/4년 151억원

2022년 10월26일/박세웅/롯데/5년 90억원

2022년 12월17일/구창모/NC/6+1년 132억원

2023년 1월19일/오지환/LG/6년 124억원

그렇다면 KIA, 한화, 두산, KT, 키움은 언제 비 FA 다년계약을 성사할까. 이 팀들의 주요 멤버들을 살펴보면 비 FA 다년계약으로 묶을 후보가 즐비하다. KIA는 차세대 에이스 이의리나 특급유격수 반열에 오른 박찬호, 6월에 전역할 최원준이 대표적 후보다.

한화는 젊은 선수가 많은 팀답게 후보가 즐비하다. 이미 꽤 경험을 쌓은 2루수 정은원이나 3루수 노시환이 대표적이다. KT는 간판타자 강백호나 차세대 에이스 소형준, 키움은 트랜스포머 골든글러버 김혜성을 꼽을 수 있다.

KIA나 한화의 경우 FA 시장에서도 종종 초대형 투자로 업계의 흐름을 뒤흔든 케이스가 있었다. 반면 두산, KT, 키움은 FA 시장에서 그렇게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편은 아니다. 물론 두산이 이번 FA 시장에서 양의지와 4+2년 152억원 계약을 맺었다. 키움은 구단 최초로 외부 FA를 한꺼번에 두 명(원종현+이형종) 잡았다. 그러나 이 구단들이 비 FA 다년계약에 공격적이라는 얘기는 들리지 않는다.

관건은 구단들의 투자의지다. 샐러리캡이라는 변수가 있다. 10개 구단 공히 3년간 114억2638만원을 넘길 수 없다. 2회 어기면 신인드래프트 순위가 9계단 하락한다. 이걸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키움과 한화를 제외한 대부분 구단이 FA 계약자, 다년계약자 등으로 페이롤이 가득한 편이다. 운신의 폭이 좁은 게 사실이다. 그러나 비 FA 계약을 성사하고자 하는 팀은 페이롤 압박 속에서도 어떻게든 묘수를 만들었다. 이미 세 명의 비 FA 다년계약에 페이롤 압박이 가장 심한 SSG가 김광현에게 151억원을 안겨줬다. LG 역시 오지환에게 124억원을 쐈다. SSG와 LG는 미리 철저하게 계획하고 움직인 공통점이 있다.

비 FA 다년계약 역시 FA 계약처럼 1년 내내, 언제든 체결하고 발표할 수 있다. 비 FA 다년계약이 FA 시장의 과열을 제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반면 젊은 먹튀 발생 가능성이라는 위험성도 존재할 것이다. 어쨌든 어떤 제도든 100% 좋은 점만 있을 수 없다.

비 FA 다년계약을 한 번도 맺지 않은 5개 구단의 1호 주인공이 궁금하다. 그러나 5개 구단이 무조건 트렌드를 따를 필요는 없다.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지양해야 할 키워드가 개성 없는 획일화다. 중요한 건 구단의 방향성 정립과 과정 및 결과의 증명이다. 그런 점에서 현 시점에서 한화나 키움은 방향성이 명확해 보인다.

[KBO리그 구장 전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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