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1944년 부산에서 태어난 윤정희는 1967년 영화 '청춘극장'의 오유경 역할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배우 남정임, 문희와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큰 인기를 얻었다. 대표작은 '내시', '천하장사 임꺽정', '독 짓는 늙은이', '팔도 사나이' 등의 작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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