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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상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게 맞다"며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모든 녹화 일정을 미루고 자가격리하며 상태를 지켜보는 중"이라며 "증상은 경미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24일까지 격리한 뒤 25일에 스케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민은 SBS '미운 오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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