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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은 20일 "매일 쉬지만 좀 더 쉬고 올게요. 맏며느리 다녀와서 맛난 거 해드릴…사드릴 게요. 용돈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짐을 한가득 챙겨 공항에서 수속 중인 하재숙 모습이 담겼다. 설 연휴 여행 떠나는 하재숙을 위해 용돈을 챙겨준 시부모의 사랑이 엿보인다. 여행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하재숙의 모습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 거주 중이다.
[사진 = 하재숙]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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