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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일본계인데…日 대표팀 승선 불발→콴 "굉장히 실망했다"

시간2023-01-21 10:10:43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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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던 스티븐 콴(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1일(한국시각) "일본계 어머니를 둔 스티븐 콴이 WBC 일본 대표팀 자격을 얻지 못한 것에 '꽤 실망했다'"고 전했다.

콴은 지난해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해 단숨에 주전으로 도약한 유망주다. 콴은 2022시즌 147경기에 출전해 168안타 6홈런 52타점 89득점 19도루 타율 0.298 OPS 0.772로 활약,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계 어머니와 중국계 아버지를 둔 콴은 당초 WBC 일본 대표팀으로 뽑힐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WBC의 경우 부모님이 보유한 국적의 대표팀으로도 출전할 수 있기 때문. 콴은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함께 일본 대표팀의 예비 명단 5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일본인 어머니를 둔 눗바의 경우 일본 대표팀에 최종 승선했다. 하지만 최종 명단에서 콴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 콴이 일본 대표팀으로 나서지 못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스포츠호치'에 따르면 콴은 "자신이나 부모가 일본 여권을 갖고 있는 것이 (선출) 기준인 것 같다"고 배경을 밝혔다.

일본 대표팀으로 WBC 무대를 누비는 그림을 그렸던 콴은 대표팀 승선이 불발된 이후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부모님과 본인이 일본 여권을 소지하지 않아 WBC 일본 대표팀 출전이 불발된 콴은 "굉장히 실망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대표팀은 역대 최강의 전력으로 구성됐다. 2021시즌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MVP'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눗바까지 메이저리거들이 대거 합류했고, 외에도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와 '퍼펙트게임' 사사키 로키(치바롯데 마린스), '56홈런'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스왈로스)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스티븐 콴.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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