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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현지시간)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23 선댄스 영화제에서 신작 ‘아일린’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면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며 건강을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그는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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