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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정형돈과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박성광은 29일, 정형돈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공개한 사진엔 한 음식점에서 정형돈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박성광은 "오랜만이야 우리 도니(정형돈 애친)♥ 건강 챙겨 (정)형돈 씨"라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오늘도 잔소리 4시간. 내 예능의 어머니 정형돈"이라며 "정현돈 저넌돈 저년돈 정형동 계속 다르게 불려지는 이상한 이름"이라고 전했다.
[사진 = 박성광]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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