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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추가 주가조작" 고발 하루 만에…경찰, 김의겸 수사 착수

시간2023-01-31 10:28:1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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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경찰이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추가 주가조작 의혹을 제기한 김 대변인을 고발한 지 하루 만이다.

31일 시사저널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김 대변인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대통령실의 고발을 배당받아 관련 기록 검토에 들어갔다.

김 대변인은 지난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또 다른 주가조작에 관여한 혐의가 드러났다.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이번에는 '우리기술' 작전주"라며 "법정에서 검사의 입을 통해 김 여사가 우리기술 20만 주를 매도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계좌도 활용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의 발언이 나온 후 대통령실은 즉각 반발하며 법적 조치 불사 방침을 밝혔고, 전날 김 대변인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

대통령실은 고발 배경에 대해 "반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고발 환영' 운운하며 조롱하는 것은 2차 가해로서 묵과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가, 언제, 어떤 수법으로 주가조작을 했고 어떻게 관여됐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사실 관계도 없는 상태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주가 조작 혐의가 드러났다'는 단정적인 가짜뉴스를 반복 공표한 것은 악의적이고, 오히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고 김 대변인을 직격했다.

대통령실 고발이 이뤄진 후 김 대변인은 '고발 환영' 입장을 냈다.

김 대변인은 "제가 김 여사 명예를 훼손했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관여했는지 여부가 먼저 밝혀져야 한다"며 "이번 고발이 계기가 되어 오랫동안 끌어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진실이 투명하게 드러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9월 김 여사가 증권사 직원과 연락하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사고판 사실이 녹취록을 통해 확인됐으며, 당시 대통령실은 '왜곡 보도'라며 '강력한 법적조치'를 예고했지만, 실제 법적 대응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다 이번에 제가 도이치모터스와 우리기술을 거론하자 갑자기 요란스럽게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기술이 주가조작으로 언급된 적이 없으니 그것을 빌미 삼아 야당 대변인의 입에 족쇄를 채우려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통령실의 반응을 보니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은 사실이겠구나'라고 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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