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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일본의 축구 전설 혼다 케이스케와 친분을 드러냈다.
최시원은 30일 "한국에 온 걸 환영해, 내 친구 혼다 케이스케, 영감과 분위기가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최시원, 혼다 케이스케의 모습이 담겼다.
일본을 대표하는 축구선수였던 혼다 케이스케는 2019년부터 지난 1월까지 캄보디아 축구 대표팀의 총괄 매니저를 역임했다.
[사진 = 최시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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