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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캐롯 점퍼스는 2일 19시에 열릴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홈경기서 그룹 트라이비(TRI.BE)의 시투와 하프타임 공연을 준비한다.
캐롯은 1일 "이날 멤버 켈리는 트라이비를 대표해 시투에 나선다. 켈리는 시원시원한 각선미와 열정 넘치는 시투로 경기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트라이비는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한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LEVIOSA(레비오사)’의 수록곡 ‘In The Air (777)(인 디 에어)’를 선사,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퍼포먼스 맛집’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풍성한 볼거리를 안길 전망이다"라고 했다.
끝으로 캐롯은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일산 백병원 종합 검진권, 남성언더웨어, 바른건강+ 고주파 발체온기, 교통식품 제품 교환권 및 시식행사, 살균제, 탈취제, 커피, 음료, 의류 및 신발, 탈모증상 완화 샴푸 등 다양한 제품을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트라이비. 사진 = 아이컨택컴퍼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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