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2PM이 완전체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2PM이 콘서트를 계획 중인 것이 맞다"며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데뷔한 2PM은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하트비트'(HEARTBEAT), '우리집'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18년 옥택연, 2022년 황찬성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그러나 2PM 완전체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고 있다.
2PM은 지난 2021년 5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정규 7집 '머스트(MUST)'를 발매한 바 있으며 이후 온라인 팬미팅 '디어. 핫티스트(Dear. HOTTEST)'를 개최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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