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홍주현은 1일 "나도 이렇게 답답하고 힘든데 오죽했으면..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옆에서 지켜보자니 마음이 너무 무겁다"며 "답답.. 그 자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고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는 다르다"는 글을 검정색 화면과 함께 올렸다. 홍주현은 이같은 글을 올리게 된 경위나, 어떤 일 때문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이보다 앞서 홍주현의 언니 홍지윤이 소속사 대표와 팬카페 매니저의 법적갈등에 심경 토로하는 일이 있었다.
팬카페 매니저 A씨가 소속사 대표 B씨의 팬카페 돈 횡령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대표 B씨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팬카페 매니저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 이에 팬카페 매니저 A씨가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법적 다툼을 예고한 바 있다.
그러자 홍지윤은 1일 '인면수심(人面獸心)'이란 문구와 함께 "안녕하세요. 어제 황당하고도, 마음 아픈 기사 소식으로, 팬 분께 참 면목이 없고 죄송합니다. 누구보다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분이신 걸 알기에, 이런 일이 생겨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라며 "노래만 하고 싶은데, 참 마음이 복잡하고 괴롭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팬 분께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고 심경 밝혔다.
'인면수심'은 인간의 얼굴을 하고 짐승의 마음을 가졌다는 뜻이다.
[사진 = 홍주현, 홍지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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