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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키는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준비에 열심인 근황을 공개하며 "원래 양식 조리하는 걸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왕 좋아하는 거 자격증이 있으면 더 의미 있지 않나 싶어 15년 전쯤 공부했는데 너무 바빠 떨어졌다"며 "올해는 붙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공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나래는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이 요리 실력과 별개로 되게 어렵다더라"라고 했고, 키는 "위생 관리부터 다 외워야 한다"고 토로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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