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그는 지난해 멧 갈라에서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를 입기 위해 21파운드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카다시안은 요요현상 없이 지금까지 몸매를 날씬하게 만들고 있다.
카다시안은 댓글에 “그렇다. 두 시간 운동”이라고 썼다.
미국 네티즌은 “이것은 냉동액자에 넣어 미술관에 걸어 놓아야한다” “계속해서 수고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다시안은 멧 갈라에 함께 참석했던 피트 데이비슨(29)과 9개월간의 시끌벅적한 연애를 끝냈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전 남편 카녜이 웨스트(45)와 최종 이혼에 합의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스타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