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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이 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로그램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데님에 반코트의 깔끔한 패션으로 팬 사이에서 '장발 미남'의 별명답게 머리카락을 멋지게 넘기며 포즈를 취했다. 아침 출국부터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인 정한은 팬의 배웅을 받으며 같은 팀 멤버 디노와 함께 출국길에 올랐다.
한편 정한은 디노와 함께 새로운 OTT 프로그램 '요술램프' 촬영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다.
▲ '장발 미남' 정한이 귀에 머리카락을 걸고 있다. ▲ 아침 햇살을 받으며. ▲ 깔끔 공항 패션. ▲ 장발을 휘날리며 출국.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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