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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에이요(Ay-Yo)'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매된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Ay-Yo’는 이날 발표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를 휩쓸었다.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라인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중국 QQ뮤직 '플래티넘 앨범' 인증 및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뮤직비디오 차트 글로벌 및 한국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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