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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에 올랐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2월 1주 토요일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16.49%의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4일 방송에서는 ‘바이브(VIBE)’ 넘치는 태양과 12년째 함께하고 있는 ‘고구왕자’ 김경래 매니저의 고향 여주 방문기, ‘유행 찍먹러’ 한보름의 인테리어 핫템 총집합 하우스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태양과 군 생활을 함께한 대성, 주원, 고경표 ‘군뱅’ 4인방이 등장해 김경래 매니저와의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비드라마 전체 TV화제성 8위에 올랐다. 이외에 비드라마 부문 동영상 조회수 5위, 뉴스기사 수 8위, 비드라마·OTT순위와 VON 댓글 수 9위, VON 게시글 수 10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또한 태양 2위, 한보름 32위, 함께 출연한 ‘군뱅’ 멤버 대성, 주원, 고경표까지 상위권에 오르는 등 ‘전참시’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먹교수’ 이영자에게 은혜 갚는 ‘파친놈’ 전현무의 ‘파김치 보은로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자미식회’ 이영자와 ‘율슐랭’ 권율 두 먹고수의 치열한 먹방 대결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 = MBC]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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