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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변정수가 명품 각선미를 과시했다.
변정수는 7일 "기대하세요. 뭘 이렇게 찍는 건지"라며 촬영장에서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양팔을 위로 높게 든 채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9등신에 가까운 황금 비율을 완성한 변정수였다. 5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자태는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 씨,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변정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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