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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7일 "코로나 마스크 해제 기념 절친과 찜질방 ㅋㅋ 3년 만에 너무 좋다. 피곤하다. 양가감정"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남편 문재완(45)과 나란히 누운 장면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곤히 잠든 문재완의 몸 위에 다리를 올려 '6년차 부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첫째 딸 태리 역시 귀여운 미소로 신난 마음을 드러냈다. 화목한 이지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8년생 첫째 딸 문태리, 2020년생 둘째 딸 문엘리를 두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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