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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올 시즌 세리에A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중 평점 2위에 올랐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나폴리는 9일(한국시간) 올 시즌 세리에A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들 중에서도 15경기 이상 출전한 수비수들을 대상으로 평점이 높은 5명을 소개했다.
김민재는 평점 6.40점으로 올 시즌 세리에A 수비수 중 평점이 2번째로 높았다. 나폴리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서 18승2무1패(승점 5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21경기에서 15골만 실점해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 중이다. 김민재는 나폴리가 치른 세리에A 21경기 중 20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김민재의 나폴리 동료 수비수 루이는 평점 6.41점으로 올 시즌 세리에A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중 평점이 가장 높았다. 이어 AS로마의 스몰링이 평점 6.3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평점 6.30점을 기록한 마조치(살레르나티나)와 평점 6.29점의 바스치로토(레체)도 올 시즌 평점이 높은 세리에A 수비수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나폴리는 김민재 뿐만 아니라 공격수 오시멘과 크바라츠헬리아 등 다양한 선수들이 올 시즌 종료 이후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나폴리의 라우렌티스 회장은 8일 독일 빌트를 통해 "오시멘은 이적이 불가능한 선수다. 이적시장에서 우리 선수들에 대한 요구가 있지만 나는 어떤 선수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부채도 없다"며 주축 선수들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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