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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KB·우리·하나금융이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지원한다.
앞서 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해 인접국가인 시리아까지 합쳐 8000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다.
9일 3사에 따르면 KB·우리·하나금융은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구호단체 등을 통해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
KB금융은 주요 모바일 앱에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최대 3억원의 구호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한 국민의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KB금융이 매칭 적립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마련한다.
해당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사용된다.
우리금융은 국제 구호개발과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는 KCOC(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를 통해 30만달러(3억78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
기부금은 이재민의 기본적인 의식주 해결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글로벌 구호단체 등을 통해 총 30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피해 현장의 조속한 복구와 겨울 추위에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KB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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