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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1)의 아내 방송인 이솔이(34)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이솔이는 최근 한 스파를 다녀왔다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가깝고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등의 글을 통해 만족감을 드러낸 이솔이다.
사진 속에선 수영복 차림의 이솔이가 뛰어난 미모를 빛내며 스파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에선 이솔이의 인형 같은 미모가 한층 부각된다. 이보다 앞서 같은 스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을 때에는 "이 넓은 스파에 우리 밖에 없는 고요함. 뜨신 곳만 찾아다니는 36세의 나. 35세? 34세? 만나이 언제 오나요"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8월 결혼식을 열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이솔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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