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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대표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그리고 리버풀까지 나서 영입을 원하는 인물이 있다.
선수가 아니다.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이다. 바로 폴 미첼 AS모나코 스포츠 디렉터다.
그는 세계 축구계가 인정하는 '황금눈'으로 유명하다.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바로 손흥민에게 토트넘 유니폼을 입힌 디렉터이기 때문이다. 미첼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토트넘에 있었고, 이때 손흥민 영입을 성사시켰다.
올해 들어 미첼 디렉터가 AS모나코를 떠난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그러자 맨유와 첼시 등이 미첼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최근 리버풀까지 뛰어들었다. 리버풀은 리그 10위로 추락한 상황이다. 또 리버풀은 최근 영입한 선수들이 제대로 된 활약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 핵심 선수들은 이적설이 뜨겁다.
역대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리버풀이 유럽 최고의 디렉터로 반전을 노리고 있는 셈이다.
프랑스의 '레키프'는 "리버풀은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를 원하고 있고, 리버풀의 첫 번째 목표는 미첼이다. 미첼은 AS모나코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고, 2023년 여름에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미첼은 2024년까지 AS모나코와 계약이 돼 있지만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업무를 마무리한 뒤 클럽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 트라이벌 풋볼]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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