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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8일(현지시간) 트위터에 “곧 보자. 우디. 너는 슬프고 이상한 작은 남자이고, 내 연민을 갖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숫자 5로 간다. 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라는 글과 함께 버즈 라이트이어 캐릭터 사진을 게재했다.
팀 앨런이 복귀하면, 우디 역의 톰 행크스도 돌아올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토이스토리4’로 완벽하게 마무리된 이야기가 5편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디즈니의 밥 아이거 CEO는 이날 ‘토이스토리5’를 비롯해 ‘겨울왕국3’ ‘주토피아2’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55억 달러(약 6조 9,245억)를 절감하는 차원에서 전 세계 직원 7,000여명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세계 디즈니 전체 직원 22만여 명 가운데 약 3.2%에 달한다.
과연 디즈니가 검증된 콘텐츠의 속편 시리즈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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