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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스터트롯2'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김용필의 '미스터 뽕샤인'이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고 시청률 21.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퇴사 심경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김용필의 ‘미스터 뽕샤인’이 장식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5주 차 응원 투표에서는 놀라운 상승세의 ‘극세사 보이스’ 안성훈이 '마성의 중년' 김용필을 꺾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위 박지현, 3위 김용필, 4위 최수호, 5위 진해성, 6위 나상도, 7위 황민호가 TOP 7에 등극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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