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투손 (미국 애리조나주) 곽경훈 기자] 기아 김도영과 황대인이 12일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키노 스포츠 컴프렉스에서 진행된 '2023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게임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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