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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30)가 배우 배두나(44)를 지원 사격했다.
아이유는 14일 "지금 바로 극장에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이라며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두나 주연의 영화 '다음 소희' 시사회 현장이다. 아이유는 사진에 배두나의 아이디를 태그하기도 했다. 둘의 변함 없는 우정이 마음을 절로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와 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61) 감독의 영화 '브로커'(2022)에서 연기 합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아이유]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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