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웅인(52) 둘째 딸 정소윤(14)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40) 씨는 14일 "우리 딸 화장 이쁘게 하고 NCT 오빠들 보고 왔어?"라며 정소윤 양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윤 양은 엄마의 어깨에 얼굴을 기댄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시원시원한 고양이 눈매와 오뚝한 콧대가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본명 강해린·17)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이지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정세윤(16), 정소윤, 정다윤(11)을 두고 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세 딸과 출연해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 이지인 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