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능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3기 영철이 지난 2016년 벌어졌던 난 도난 사건의 피해자인 걸로 밝혀졌다.
1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3기 멤버들이 한 명씩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청주와 중국에서 각각 4개와 2개의 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철은 “어렸을 때 골프를 오래 했다”며, “원래 아예 이런 식물 하는 쪽이 아니었다”라고 털어놨다.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영철에게 제작진이 “고등학교 때부터 체대 준비한 거냐”고 묻자 영철은 “아니다. 그냥 수능으로 갔다”고 대답했다.
체육교사를 꿈꿨다는 영철은 “내가 고시 공부를 노량진에서 하고 있을 때 그 일이 터진 거다”라며 입을 열었다.
알고 보니 지난 2016년 벌어졌던 약 50억 원어치의 난 도난 사건의 주인공이 영철네 농장이었던 것.
영철은 “난리 났었다. 그날로 바로 내려간 거다. 그때 많이 힘들었다”라며 이후 아버지를 도와 난초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