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예능

'피크타임', 간절함이 通했다…첫방부터 '승기' 잡고 호평세례 [MD포커스]

시간2023-02-16 14:46:46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남자 아이돌 서바이벌 대전의 '승기'를 잡은 '피크타임'이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피크타임(PEAK TIME)'은 1, 2회 연속 방영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경단(경력단절)돌, 활동 중지돌, 해체돌, 신인돌까지 빛을 보지 못한 아이돌들의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피크타임' 수도권 시청률은 1회 1.6%, 2회 1.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객관적 수치로는 높지 않다고 보일 수 있으나 장시간 방송에 심야 시간대를 감안하면 안정적인 첫 발을 뗐다. 동시기 편성으로 화제를 모았던 케이블채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은 첫 방송 시청률 0.4%를 기록했다.

또한 방송 직후 1차 글로벌 투표 오픈과 동시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는 '피크타임'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한 셈이다.

'피크타임'은 참가팀들의 팀명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블라인드 특성상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보다 사전 콘텐츠가 적었다. 하지만 '피크타임'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피크타임' 참가팀들은 '서바이벌 라운드' 무대부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팀 8시의 '멋', 팀 7시의 '여보세요', 팀 11시의 '아낀다', 팀 20시의 '피버(FEVER)' 등 본방송 직후 공개된 '올 픽'을 받은 팀들의 무대 풀버전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다음 스테이지 진출에 성공한 팀 23시의 '주문 (MIROTIC)', 팀 14시의 '네버 에버(Never Ever)', 팀 2시의 '노 머시(NO MERCY)' 무대 또한 호평을 받았다.

1인 팀으로 꾸려진 팀 24시에는 솔로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문종업, 희도, 김병주, 곤, 김현재가 합격해 1라운드를 준비하게 됐다. 이들이 팀으로서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방송 전부터 MC 이승기를 비롯해 화려한 심사위원 라인업으로 주목 받았지만, '피크타임'이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주인공은 참가자들이다. 그리고 '피크타임'은 단 2회 만으로 참가팀들 잠재력을 시청자들에게 확인시켰다. 참가팀들은 전문가들의 지원사격과 함께 매 미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피크타임'의 상승세를 이끌 전망이다.

[사진 = JTBC '피크타임'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썸네일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 ‘이혼숙려캠프’ 이호선, “아주 후련합니다”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