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한석준(48)이 소셜미디어(SNS) 사칭 계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석준은 17일 "몇 달 전에 몇 백 개의 계정을 삭제했는데도 여전히 저의 사칭 계정은 매일매일 생겨난다"며 한 사칭범이 만든 계정을 캡처해 게재했다.
2만 팔로워를 가진 사칭범은 '한석준 아나운서'라는 이름과 함께 한석준과 같은 프로필 사진을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한석준은 "이 계정은 너무 심했다. 제 링크트리까지 가져가고 팔로워도 2만이니 속는 분이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제 피드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도와달라. 이 계정 들어가서 계정 사칭 신고해달라. 부탁한다"고 호소하고는 "또 사칭 계정 보이면 이 글에 댓글로 그 계정 소환해달라. 다 찾아다니면서 신고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석준은 "아침부터 거지 같은 놈들의 거지 같은 계정 보여드려서 죄송하다"고 적었다.
[사진 = 한석준]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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