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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LG유플러스는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를 돕고자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튀르키예 현지에서 구호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로밍 요금을 지원한다.
튀르키예·시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과 국내 가족, 대한민국에 체류 중인 튀르키예·시리아 국민 등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국제전화 통화료 지원도 제공한다.
오는 3월 3일까지 LG유플러스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으고, 사측이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해 구호성금을 마련한다.
현지 이재민을 위한 1만여장 담요 등 방한용품도 전달한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슈 지역에서 강진이 연달아 발생한 후 16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가 4만2000명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하는 긴급구호기금 조성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LG유플러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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