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17일 유은성은 "지난해 가을 저등급 신경교종으로 판단이 돼서 2주 전 병원에서 종양 검사 및 정밀 진단을 받게 되었다"며 "오늘 최종적으로 뇌암으로 진단이 됐다"고 알렸다.
다행히 암세포가 커지지 않는 상태로 유지돼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한다"고 한 유은성은 "더 자라지 않고 증상이 없게 기도하고 스트레스받지 않게 지내"며 추적 관찰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뇌 쪽에 교종이 의심되어 종양 검사를 예약해두고 또 검사를 하고 거의 3개월 동안 저희는 눈물로 기도드릴 수밖에는 없는 시간을 보냈다"며 "어떠한 계획도 어떠한 예상도 할 수 없었던 3년 같았던 3개월"이라고 털어놨다.
또 "3개월의 과정 동안 정말 많은 분이 눈물로 함께 기도해주셨다"며 "여러분의 기도 덕분에 우리 가정의 생명을 조금 연장시켜 주셨다. 더 열심히 감사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유은성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여러 누리꾼은 한목소리로 응원했다. "힘내시라", "3개월 동안 맘고생 했을 텐데 수술 안 해도 된다고 하니 다행이다. 건강하게 다 나으리라 믿는다", "잘 이겨내길 바란다", "하루하루 건강 회복하길"이라며 빠른 쾌차를 기원했다.
한편 유은성, 김정화 부부는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은성, 김정화]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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