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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스터시티의 반스가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영국 HITC는 17일(한국시간) 레스터시티의 반스에 대해 '토트넘에 완벽한 선수다. 몇년 전 손흥민을 보는 것 같다'며 '반스는 올 시즌 레스터시티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고 8골을 터트렸다. 다른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반스는 손흥민처럼 엄청나게 빠르고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는 것을 즐겨한다. 양발을 사용할 수 있고 꾸준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인다. 항상 골을 향한 최단 거리를 찾는다'며 '반스가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케인과 완벽하게 활약할 것이다. 반스의 질주 능력은 케인의 패스 능력과 조화될 것이다. 손흥민과 케인처럼 파트너십을 선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스는 지난 2017-18시즌 레스터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후 프리미어리그 통산 132경기에 출전해 30골 25어시트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20경기에 출전해 8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반스는 지난 12일 열린 토트넘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4-1 대승 주역으로 활약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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